방백 방준석감독 음악을 듣다가 랩하는 박정민이 생각이 났다.
찾아보고 활동작도 보다 박정민이 쓴 글을 보게되었다.
상당히 재치있는 분이다.
그의 싸이월드 다이어리 글부터 파수꾼 블로그, 그리고 top class라는 곳에서 연재까지 하고 그 산출물로 [쓸 만한 인간] 이라는책까지 냈다.
영화 파수꾼 블로그에 기재한 글
https://blog.naver.com/bleaknight/100121768783
영화 변산 찍으면서 기재한 브런치 사이트의 글
https://brunch.co.kr/@bs2018/1
박정민 개인 싸이월드 http://cy.cyworld.com/home/20944449
탑클래스에 기재한 글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J&tnu=201307100009
탑클래스에 기재한 글들은 엮어져서 '쓸 만한 인간' 이라는 책으로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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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에 살았다고 하니 더 반갑기도 했다.
일면식 없는 타인으로부터 즐거움을 느낀것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얼른 일 마치고 박정민이 쓴 글을 다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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