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8장 1절-8절
8:1 <앗시리아가 곧 온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큰 두루마리를 가져와서 보통 사용하는 글씨체로 ‘마헬살랄하스바스’ 라고 써라.
8:2 내가 믿을 만한 증인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세워 증언하게 하겠다.”
8:3 그후, 내가 아내를 가까이했더니,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여라.
8:4 그 아이가 커서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커스와 사마리아의 모든 재물을 빼앗아 갈 것이다.”
8: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셨다.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연못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인 베가를 좋아하는구나.
8:7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힘있고 거대한 유프라테스 강물, 곧 앗시리아 왕과 그 군대를 보내 그들을 덮치도록 하겠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물처럼 강둑 위로 솟아올라 그 땅에 흘러 넘칠 것이다.
8:8 그 물이 유다로 흘러들어와 휘감아 돌면서, 유다의 목까지 차오를 것이다.” 이 군대가 새처럼 그 날개를 펴서 너희 온 나라를 뒤덮을 것이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사야는 나무위키마저도 내용이 어렵다.
이사야 초반에는 하나님의 벌하시는 내용이 주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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