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언석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61억 책정된 것을 전액 삭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본인 지역구인 경북 김천에 도로 확장에 대한 국비지원 예산을 800억 확보한 것에 대해 홍보하였다고 한다.


송언석은 땅에다 800억 돈 쏟아 붓는것은 괜찮고 온전하지 않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해서 돈을 쓰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나보다.


경북 김천 사람들은 왜 이런 사람을 뽑았을까?

자유한국당이 출산 주도 성장을 외치는 것을 이사람은 몰랐나보다.

누구를 위하여 사람들의 세금을 월급으로 받으며 일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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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506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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