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Levesque
-전직 프로레슬러
어떤 중요한 날은, 그날 힘을 가장 많이 내야하는 날이 아니라, 그저 보여주는 날일 뿐이다.
일은 오늘 밤에 끝나는게 아니다. 이미 3개월전에 모든 준비를 끝내놓는 것이다. 오늘 밤은 그저 보여주는 것 뿐이다.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 실력을 키울 생각이 없다면, 그일을 하지 말아라.
그가 생각하는 최악의 인생은 '나를 늘 못하는 사람으로 상대가 생각하게끔 만드는것' 이다.
재능이 없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것이다.
인생에는 실력을 키우거나, 포기하거나, 다른사람에게 위임하는 3가지 길이 있다.
'내가 잘하지 못함에도, 계속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한달에 한번, 분기에 한번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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