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이 다시 호소하다
(합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합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합 1: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합 1: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합 1: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합 1: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합 2: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하박국 1장의 주된 내용은 왜 악인을 그대로 두는지에 대한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이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1장 10-17절 세례보다 말씀 (0) | 2020.06.02 |
---|---|
하박국2장 (0) | 2020.05.29 |
하박국1장 1절-11절 (0) | 2020.05.27 |
시편23편 - 읽기만해도 은혜 (0) | 2020.05.26 |
시편22편 22절-31절 - 결국엔 기승전 하나님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