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이나믹 2020년이다.

코로나 재확산때문에 기사시험이 연 3회만 시행하던 기사시험이 4회로 1회 더 추가되어 시행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원서접수 날짜다.

 

4회에서는 무슨 cbt 도입이 된다고 한다. 

 

세부 시험 날짜다. 필답형과 작업형에 따라 시험 날짜가 나뉜다.

4회에 응시할수 있는 시험 목록이다.

정보처리기사같은경우에는 기존 4회에 없었는데 이번에 추가 시행 해주게 되었다.

 

그리고 추가로 5회가 시행되었다.

코로나때문에 1-2회를 통합해서 시험을 보게 되면서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진행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응시자가 5회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래와 같이 제한이 있다.

 

 

 

 

코로나가 다시 퍼지면서 시험이 연기되는것은 아닌지 걱정되었는데 오히려 추가로 시행한다고 하니 다행이다.

이번엔 반드시 끝내버리겠다.

 

출처는 큐넷

2020년 기사 제3, 4ȸ 시행계획 변경 및 수시검정 시행 공고문.pdf
0.27MB

이사야 29장 1절-14절

 

29:1 <예루살렘에 대한 경고> “오호라,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을 쳤던 성인 너에게 재앙이 닥친다. 해마다 절기들이 돌아오지만
29:2 내가 아리엘을 치겠다. 그러면 그 성에 슬픔과 통곡이 가득할 것이고, 그 성이 내게 제단처럼 될 것이다.
29:3 예루살렘아, 내가 군대로 너를 에워싸고 탑을 쌓아 너를 포위하고 흙 언덕을 쌓아 너를 공격하겠다.
29:4 네 목소리는 네가 죽어서 묻힐 땅에서부터 들려 오는 유령의 소리처럼 희미한 속삭임 같을 것이다.
29:5 그러나 너의 많은 원수는 가는 흙먼지처럼 날아가며, 그 잔인한 무리는 바람 앞의 겨처럼 흩날릴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날 것이다.”
29:6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실 것이다. 천둥과 지진과 함께 큰 소리를 내며 오시고, 폭풍과 강한 바람과 멸망의 불을 이끌고 오실 것이다.
29:7 그 때에 아리엘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민족들이 한밤의 환상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29:8 배고픈 사람이 꿈 속에서 무엇을 먹어도 깨어나면 여전히 배가 고프고, 목마른 사람이 꿈 속에서 무엇을 마셔도 깨어나면 여전히 피곤하고 목마르듯이, 시온 산을 치는 모든 민족들의 무리가 그러할 것이다.
29:9 너희는 놀라고 기절하며, 네 눈은 멀어서 앞 못 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들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는데 취할 것이며, 독한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비틀거릴 것이다.
29:10 여호와께서 너희를 깊은 잠에 빠지게 하셨다. 너희 눈인 예언자들을 감기셨고, 너희 머리인 선견자들을 덮으셨다.
29:11 그러므로 이 모든 계시는 봉인한 책에 적힌 말씀과 같다. 너희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가져가서 읽어 달라고 해도 그 사람은 “이 책은 봉인되어 있어서 읽을 수 없다”라고 말할 것이다.
29:12 또 너희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가져가서 읽어 달라고 해도, 그 사람은 “나는 글을 읽을 줄 몰라서 못 읽겠다”라고 말할 것이다.
29:13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그 입으로는 나를 존경한다고 말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이 나를 경배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해 오던 대로 형식적으로 하는 것일 뿐이다.
29:14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놀랍고 신기한 일로 이 백성을 다시 놀라게 하겠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지혜를 잃고 똑똑한 사람들은 총명함을 잃을 것이다.”

 

완전 오랜만에 성경을 읽다보니 내용이 툭툭 끊겨서 무슨말인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13절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같다.

입으로만 예배하는 사람들, 마음은 텅 빈 겉으로만 홀리한 사람들.

남을 비방할 것 없다. 나 또한 그러고 있을터이니.

매 순간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하루에 한번이라도 진실되게 마음을 내려놓고 터놓고 기도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이다.

큰 교회의 기업화에 대해 비난한다고 해서, 내가 그 비난하는 범위 밖에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보기엔 큰교회나 작은교회나 거기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 다 그저 교회다니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이 문제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교회의 문제에 대해 비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안타까워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기도를 하는게 맞는 방법같다.

 

위선자.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을 보면 종종 나오는 서예지의 대사이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자들은 다 위선자이다.

남을 정죄할수도, 자기가 홀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어야 한다.

나 또한, 남의 얘기를 가십거리삼아 옮기고 다니고 흉보고 헐뜯기만 하면 안된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겉으로만 갖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말이다.

코로나의 재확산과 사회의 혼란을 일으킨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도 비난하고 혀끝을 끌끌 차는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갱생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주님앞에 나오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마음에 참 안내키는 일이지만, 그게 주님이 바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추세에서는 교회 예배를 강행하고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 마이크를 돌려가며 썼던 전광훈 교회의 탓을 90프로 돌릴 것이다. 나 또한 그럴것이고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그런 인간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한다.

아침부터 참 어려운 마음이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 30장 1절-17절  (0) 2020.08.20
이사야 29장 15절-24절  (0) 2020.08.19
이사야 26장1절 - 27장1절  (0) 2020.08.14
이사야 24장 14절-23절  (0) 2020.08.12
역겨운 회사생활  (0) 2020.08.11

이사야 26장1절 - 27장1절

 

26:1 <찬양의 노래>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의 성은 굳건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성벽에 둘러싸여 있다.
26:2 성문들을 열어라. 의로운 백성,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백성이 들어가게 하여라.
26:3 주께서 주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참된 평화를 주신다.
26:4 그러므로 영원토록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여호와는 우리의 영원한 반석이시다.
26:5 주께서 교만한 사람들을 낮추시고, 높이 솟은 성을 무너뜨리신다. 주께서 그 성을 땅바닥에 으깨셔서, 먼지로 만드신다.
26:6 가난한 사람과 억눌린 사람들이 발로 그 성을 짓밟을 것이다.
26:7 공평하신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의로운 사람의 길을 곧게 하심으로 그 길이 순탄합니다.
26:8 여호와여, 우리가 주님의 의의 길을 따르기를 기뻐하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26:9 내 영이 밤새도록 주님을 찾는 이유는, 주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때, 악을 물리치시고 이 땅에 정의를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6:10 주께서 악한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셔도 그들은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정직한 땅에 살면서도 여전히 악한 일만 하며,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보려 하지 않습니다.
26:11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려 하시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악한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주께서 준비하신 불로 주의 원수들을 태우십시오.
26:12 여호와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십시오. 주께서는 또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 주십니다.
26: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다른 주인들이 우리를 지배하였으나,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 기억합니다.
26:14 그들은 죽어 없어졌으니, 결코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진실로 주께서 그들을 쳐서 멸망시키시고, 그들의 모든 기억을 지워 버리셨습니다.
26:15 여호와여, 우리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이 나라를 크게 이루시고 이 땅의 경계를 사방으로 넓히셨습니다.
26:16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백성들을 책망하실 때, 그들이 괴로워하며 주께 엎드려 기도하였습니다.
26:17 우리는 마치 임신한 여자가 이제 막 아기를 낳으려는 때처럼 너무나 고통스러워 울부짖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님 앞에서
26:18 임신한 여자가 아기를 낳는 듯한 고통을 겪었으나, 우리가 낳은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구원할 아무런 일도 하지 못했고, 이 세상에 사람을 내보내지도 못했습니다.
26:19 주의 백성이 죽었으나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 시체들이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먼지 가운데 누워 있는 사람들아, 일어나라, 그리고 기뻐하라.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무덤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에게 이슬같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26:20 <심판> 내 백성아, 네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아라. 하나님의 진노가 풀릴 때까지 잠시 숨어 있어라.
26:21 보아라, 여호와께서 그 계신 곳에서 나오셔서 이 세상 사람들의 죄를 심판하실 것이다. 땅이 더 이상 죽임당한 사람들을 숨기지 않고, 모든 사람이 보도록 세상에 내놓을 것이다.

27:1 그 날이 오면, 여호와께서 그 단단하고 날카로운 큰 칼로 행동이 재빠르고 구불구불한 모양의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실 것이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 29장 15절-24절  (0) 2020.08.19
이사야 29장 1절-14절  (0) 2020.08.18
이사야 24장 14절-23절  (0) 2020.08.12
역겨운 회사생활  (0) 2020.08.11
이사야 24장 1절-13절  (0) 2020.08.11

이사야 24장 14절-23절

 

24:14 살아 남은 사람들이 소리를 높여 기쁜 노래를 부를 것이고, 서쪽에서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할 것이다.
24:15 그러므로 동쪽에서도 사람들이 여호와를 찬양하며, 바닷가 땅에서도 여호와, 곧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랫소리가 우리에게 들려 온다.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을!” 그러나 나의 마음은 슬픔으로 무겁다. 악이 여전히 행해지고, 곳곳에서 배신 행위를 일삼기 때문이다.
24:17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너희들에게 두려움과 함정과 올가미가 놓여 있다.
24:18 두려움으로부터 도망가다가 함정에 빠지고, 함정 밖으로 빠져 나온 사람도 올가미에 걸린다. 하늘에서 홍수의 문이 열리고, 너희가 밟고 있는 세상이 흔들릴 것이다.
24:19 땅이 부서지고, 쩍쩍 갈라지며, 심하게 흔들린다.
24:20 땅이 술취한 사람처럼 심하게 비틀거리며, 폭풍 속의 오두막처럼 이리저리 흔들린다. 세상의 죄가 무거운 짐처럼 세상을 짓누르니, 세상이 넘어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24:21 그 날이 오면, 여호와께서 높은 곳에서는 하늘의 군대를 벌하시고 땅 위에서는 땅의 왕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24:22 여호와께서 그들을 모아, 죄수처럼 구덩이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그들은 갇혀 있다가 `여러 날 후에 벌을 받을 것이다.
24:23 달이 당황해하고, 해가 부끄러워할 것이다. 왜냐하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왕이 되시어 시온 산에서 다스리실 것이며,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선택받은자들만이 말할수있는 기쁨이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 29장 1절-14절  (0) 2020.08.18
이사야 26장1절 - 27장1절  (0) 2020.08.14
역겨운 회사생활  (0) 2020.08.11
이사야 24장 1절-13절  (0) 2020.08.11
이사야 23장 1절-18절  (0) 2020.08.10

손톱을 왜 회사에서 깎을까? 

손톱깎는 소리가 제일 역겹다..

다른사람의 가래 끓는 소리야 뭐 진짜 어쩔수없다고 치더라도

손톱은 집에서 깎을수 있잖아. . . . . 

 

담배를 실내에서 피우지를 않나 

사무실 내에서 지 성에 못이겨서 소리치고 화를 내서 주변 사람들 신경쓰이게 하질않나

 

도대체 공중도덕이라는 것을 찾아볼수가 없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 26장1절 - 27장1절  (0) 2020.08.14
이사야 24장 14절-23절  (0) 2020.08.12
이사야 24장 1절-13절  (0) 2020.08.11
이사야 23장 1절-18절  (0) 2020.08.10
이사야 21장 1절 - 17절  (0) 2020.08.07

이사야 24장 1절-13절

 

24:1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신다> 보아라! 여호와께서 온 땅을 멸망시키시고 폐허로 만드신다. 땅을 뒤엎으시고 그 백성을 흩으신다.
24:2 그 때에 이 일이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보통 사람과 제사장에게, 종과 주인에게, 여종과 여주인에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에게, 빌리는 사람과 빌려 주는 사람에게, 빚진 사람과 빚을 준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난다.
24:3 땅이 완전히 황무지로 변하고, 재산은 약탈당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24:4 땅이 메마르고 시든다. 세상이 힘을 잃고 만다. 이 땅의 위대한 지도자들도 힘을 잃는다.
24:5 사람들 때문에 땅이 더럽혀졌다.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어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였으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24:6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킬 것이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불에 의해 멸망당하여, 오직 적은 수의 사람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24:7 새 포도주가 상하며 포도나무가 시들 것이다. 행복했던 사람이 모두 탄식할 것이다.
24:8 소고를 치며 기뻐하던 소리도 그칠 것이고, 즐거운 잔치 소리도 그칠 것이며, 아름다운 수금 소리도 그칠 것이다.
24:9 사람들이 다시는 노래 부르며 포도주를 마시지 않을 것이다. 독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입 안에서 쓴맛으로 변했음을 느낄 것이다.
24:10 마을이 혼란에 빠지고, 사람들이 약탈당하지 않기 위해 문을 걸어 잠근다.
24:11 거리에서는 포도주를 달라고 아우성치고, 모든 기쁨이 슬픔으로 바뀌며, 땅의 행복은 사라진다.
24:12 성은 폐허가 되어 버려지고 성문은 부서져 조각난다.
24:13 온 땅과 온 민족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마치 다 떨어져 열매가 몇 개 남지 않은 올리브 나무와 포도나무 같을 것이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 24장 14절-23절  (0) 2020.08.12
역겨운 회사생활  (0) 2020.08.11
이사야 23장 1절-18절  (0) 2020.08.10
이사야 21장 1절 - 17절  (0) 2020.08.07
이사야 20장 1절-6절  (0) 2020.08.06

리눅스 설치

 

리눅스 설치 방법에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

계정 /직접설치/ 멀티os(윈도우, 리눅스 듀얼 부팅) / 가상머신으로 리눅스 실행

나는 가상머신 virtual box를 사용해서 리눅스 설치를 할것이다.

 

리눅스 종류: ReaHat, CentOS, Kali(보안쪽에서 많이 사용), 그리고 ubuntu

나는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할것이다.

 

데스크탑(윈도우 대신 사용) vs 서버(그래픽, 즉 마우스 사용못하는 환경. 기업에서 많이 사용)

둘중에 어떤 사양으로 설치를 해야하는지는 다음의 사양을 고려하여 결정하면 된다.

 

  이미지 언어 설치환경 CPU 메모리 하드용량
데스크탑 2.5기가 한글 그래픽 2G 듀얼코어 2G-4G 25G
서버 1기가 미만 영어 텍스트 1G 512M 5G 이상

내 PC 환경에 맞춰서 선택하면 좋다.

이왕이면 i5, 메모리 8G이상이 좋다.

 

 

설치방법

1. virtual box, putty, ubuntu 다운로드

2. 가상머신 만들고 설정

3. 설치

4. ssh 설치, putth 연결

'업무 > 임베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OM Overflow 나는 경우  (0) 2020.01.17
차량 내 network  (0) 2020.01.03
[Single ended/differential ended]  (0) 2019.08.29
HDMI, AHD, CVI, TVI 개념  (0) 2019.05.20
RS232  (0) 2019.05.13

이사야 23장 1절-18절

 

23:1 <두로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 이것은 두로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여라. 두로의 집들과 항구가 파괴되었다. 키프로스 땅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다.
23:2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아, 잠잠하여라. 시돈의 상인들아, 입을 다물어라. 무역하는 사람들이 너희를 부자로 만들었다.
23:3 무역 상인들이 시홀의 곡식, 즉 나일의 추수한 곡식을 바다 위로 실어 날라, 두로의 수입을 올리고 두로를 세계의 시장으로 만들었다.
23:4 시돈아, 바다의 요새야,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바다의 피난처인 두로가 말했다. “나는 진통을 겪어 본 일이 없고, 아기를 낳지도 않았으며,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를 길러 본 적도 없다.”
23:5 이집트가 두로에 관한 소식을 듣자 마자 큰 슬픔이 뒤따를 것이다.
23:6 다시스로 도망가거라.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아, 슬피 울어라.
23:7 이것이 너희가 뽐내던 성이냐?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온 옛 성이냐? 주민들이 먼 곳까지 옮겨 가서 살던 바로 그 성이냐?
23:8 왕관을 쓰고 있는 두로, 상인들이 왕처럼 대접받던 성, 무역상들에게 크게 존경받던 성인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런 계획을 세웠느냐?
23: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계획하셨다. 주께서 이 교만한 사람들을 낮추시고, 땅에서 존경받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로 결정하셨다.
23:10 다시스야, 나일 강이 이집트를 가로지르며 흐르듯 네 땅을 다녀 보아라. 이제는 네가 머무를 항구가 없다.
23:11 여호와께서 바다 위로 손을 뻗쳐 나라들로 두려움에 떨게 만드신 후, 가나안의 요새들을 허물라고 명령하셨다.
23: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시돈아, 네가 다시는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처녀 딸 시돈아, 너는 멸망할 것이다. 네가 바다를 건너 키프로스로 가더라도 쉴 곳을 찾지 못할 것이다.”
23:13 바빌로니아 사람의 땅을 보아라. 바빌로니아는 이제 더 이상 나라가 아니다. 앗시리아가 바빌론에 배들을 위하여 기초를 쌓았다. 그들이 망대와 흙 언덕을 쌓아 공격하여, 바빌론을 폐허로 만들었다.
23:14 그러므로 너희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어라. 너희의 요새가 무너져 버렸다.
23:15 그 날이 오면, 두로는 한 왕이 사는 햇수만큼, 곧 칠십 년 동안, 잊혀질 것이다. 칠십 년이 지난 후에는 다음과 같은 노래에 나오는 창녀처럼 될 것이다.
23:16 “너 잊혀진 창녀야, 네 수금을 들고 성을 돌아다녀라. 아름답게 수금을 타고 노래를 많이 불러서, 사람들이 다시 너를 기억하게 하여라.”
23:17 칠십 년이 지나면,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아보시어 옛날처럼 다시 무역을 할 수 있게 하실 것이다. 그 때에 두로는 다시 땅 위에 있는 세계 모든 나라에 제 몸을 팔아 돈을 벌 것이다.
23:18 그러나 두로가 벌어서 남긴 것은 여호와의 몫이 될 것이며, 두로는 제 몫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를 섬기며 사는 백성이 두로가 벌어들인 것으로 양식과 좋은 옷을 살 것이다.

 

9절이 키 포인트같다.

교만한 사람들을 낮추시고, 땅에서 존경받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로 결정하셨다.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누누히 듣던 얘기가 교만하지 말라는 말이다.

자신감과 교만은 다른것이지.

나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 노력하고 성공해서 교만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께서 다 정리하신다고 한다.

그 정리라는 개념은 사람의 기준과 그분이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납득할 수 없는 상황들도 많이 있지만 가만히 계실 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곤한다.

 

많이 힘들지만 그분만 의지하는 순간순간, 하루하루가 되게 살아야겠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겨운 회사생활  (0) 2020.08.11
이사야 24장 1절-13절  (0) 2020.08.11
이사야 21장 1절 - 17절  (0) 2020.08.07
이사야 20장 1절-6절  (0) 2020.08.06
이사야 19장 16절-25절  (0) 2020.08.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