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x 류머티즘 o

 

리모콘 x 리모컨 o

 

레포트x 리포트 o

 

마다가스카 x 마다가스카르 o

 

마말레이드 x 마멀레이드 o

 

매시드 포테이토 x 매시트 포테이토 o

 

맥킨토시 x 매킨토시 o

 

메타세콰이어 x 메타세쿼이아 o

 

말티즈 x 몰티즈 o

 

몽마르뜨 x 몽마르트르 o

 

밀크쉐이크 x 밀크셰이크 o

 

바리깡 x 바리캉 o

대한민국 파스타 맛집 리스트

 

맛집 어플 '식신'을 만든 대표 안병익이 추천하는 맛집 리스트가 기사화 되어있다.

가본 곳도 있고 들어본 곳도 있고 믿음을 가져도 될 것 같다.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7577

 

파스타 맛집으로는 이태원 마렘마, 압구정 몽고네, 이태원  IL CHIASSO, 압구정 톡톡, 해방촌 쿠촐로, 성수 팩피, 상암 트라토리아몰토, 한남동 오스테리아오르조, 한남동 파스타프레스카(2020년 8/30 영업종료), 연남동  Al Choc, 도산공원 그라노, 도산공원 볼피노, 서래마을 도우룸, 도산공원 더키친살바토레쿠오모, 도산공원 엘오미노, 청담 Terra13, 을지로 임마지노, 가로수길 일무레또, 청담동 티톨로, 삼청동 이태리재, 해방촌 오리올, 남대문 밀레니엄힐튼서울 일폰테, 성수 보이어, 익선동 간판없는가게, 청담 파스토, 서래마을 레스트로, 가로수길 끌림이탈리아, 방배 파스타포포, 송파 송리단길 콘메, 한남동 오르조애프터8, 서래마을 볼라레, 도산공원 레이지쿠오레, 청담 다로베, 서초 TAVERN38, 서래마을 르지우, 도산공원 비스포크420, 도산공원 테스트키친, 서촌 에노테카친친, 합정 카밀로라자네리아, 서촌 까사디쉐프, 이태원 이타인, 삼청동 떼레노, 청담동 쿠촐로테라짜, 서래마을 톰볼라, 건대 다원식당, 을지로 녁, 연희동 에노테카오토, 연남동 윤성용레스토랑, 서촌 비스트로친친, 연남동 감칠, 광화문 뽐모도로, 청담동 미피아체, 청담동 보나세라, 홍대 상수 트라토리아 챠오, 한남동 라샌독오스테리아, 한남동 오만지아, 서래마을 라씨에트, 서울대 샤로수길 모힝, 서래마을 라모라레스토랑, 합정 빠넬로, 이태원  윤현찬셰프의 하드투포겟, 합정 첸토페르첸토, 청담 에빠뉘, 청담 시고로, 청담 10꼬르스꼬모, 도산공원 있을재, 도산공원 파씨오네, 도산공원 라미띠에, 신사동 홍신애솔트, 도산공원 꼬에모, 압구정 쿠쿠치나, 압구정 치즈룸, 청담 오아시스, 송파 엘리스리틀이태리, 송파 VABENE, 송파 씨젬므쥬르, 은평 트라토리아피우, 서래마을 윤, 충무로 파스타마켓, 청담동 리스토란테 에오, 도산공원 가드너아드리아, 압구정 오스테리아꼬또, 도산공원 멜팅샵, 남산 페스타바이민구, 경리단길 비스테까, 한남동 세컨드키친, 서촌 두오모, 남산 엔그릴, 남산 하베스트남산, 경리단길 토레엔, 서촌 까델루뽀, 녹사평 트레비아, 이태원 단골집, 부암동 파올로데마리아, 광화문 보칼리노, 서촌 가스트로통, 을지로 그랑블루, 서촌 갈리나데이지, 서촌 올리바가든, 합정 오스테리아샘킴, 망원동 브뤼서리 서교, 명동 ROOM201, 명동 비꼴로, 연남동 바다파스타, 한남동 로얄맨션, 건대 로니로티, 망원 코브라파스타클럽, 부암동 스톤힐,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 델비노, 한남동 윤세영식당, 홍대  ALLATORRE, 신촌 라구식당, 한남동 뇨끼바, 금호동 고메트리, 성수 오스테리아쟌니, 연남동 바라티에, 연희동 마우디, 신촌 고래파스타, 군자 Amuni, 합정 토파, 청담 보테가로, 청담  Scopa The Chef, 청담 페어링룸, 청담 가디록, 압구정 스파크, 청담 MUOKI, 청담 쵸이닷, 청담 쏠레이, 청담 Benebene2010, 청담 레스토랑 오세득, 압구정 더그린테이블, 청담 루카511, 청담 윌로뜨, 도산공원 그랑씨엘, 상수 윤씨밀방, 여의도 올라, 가로수길 테이블스타, 양재도곡 스타쉐프, 도곡 이수부, 도곡 그안에맛있는이탈리안, 대치동 그란구스또, 방배 테이블포포, 방배 플라워차일드, 역삼 지아니스나폴리, 잠실 빈티지1981, 서래마을 비스트로누, 논현 일치, 반포  다이닝 바 이안스, 경리단길 장진우식당, 송리단길 러반로제, 방배 와일드플라워, 의왕 백운호수 올라, 분당 서현 돈파스타, 일산 장기동 트리플제이, 송도 임파스토, 부산역 오스테리아부부, 전포 음주양식당 오스테리아 어부, 해운대 파크하얏트 부산 다이닝룸, 제주 성산 휘닉스호텔 민트, 안덕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표선 해비치호텔 밀리우, 망원동 세도식, 이태원 단골집, 일산 양지미식당, 분당 정자 쏘렐라, 수영 엘올리브 등이 유명하다.

 

 

참고로 안병익 대표는

GPS 위치기반 기술전문가라고 한다. KT 퇴사하고 창업해서 지금의 식신이라는 어플을 만들었다.

모바일 식권도 만들어서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고 한다. 

남들이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었던 것을 현실화하여 수익까지 창출해 내는것이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무슨 코인까지 만들어서 뭘 하려나보다.

비트코인 상용화도 이렇게 더디고 말많고 제도화하기까지 거쳐야할 산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한다는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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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장 1절-7절

 

9:1 <새 날이 온다> 고통의 땅에 그늘이 걷힐 것이다. 옛날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셨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중해로 나가는 길과 요단 강 건너편, 그리고 북쪽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외국인이 살고 있는 갈릴리까지, 이 모든 지역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9:2 어둠 속에 살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짙은 그늘의 땅에 살던 백성에게 환한 빛이 비췰 것이다.
9:3 “하나님, 주께서 그 민족을 크게 하시고, 그 백성을 행복하게 하십니다. 추수할 때에 사람들이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을 나누는 백성처럼 기뻐합니다.”
9:4 주께서 미디안을 물리치시던 때처럼 그들이 진 무거운 멍에를 내려 주시고,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막대기를 벗겨 주시며, 주의 백성을 치던 몽둥이를 없애 주실 것이다.
9:5 군인들이 요란스런 소리를 내며 신고 다니던 군화와 피로 얼룩진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 불에 사라질 것이다.
9:6 왜냐하면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다. 그의 어깨 위에 왕권이 주어질 것이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살아 계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9:7 그의 왕권은 점점 커지겠고, 평화가 그의 나라에서 영원히 이어진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다윗의 나라에서 다스릴 것이다. 그가 정의와 공평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 나라를 견고하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자기 백성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에서 가장 밝은 구절같다.

ㅋㅋㅋㅋㅋㅋ

 

매년마다 송구영신 예배 끝나고 말씀카드를 한개씩 뽑는 그러한 문화?가 있다. 주님께서 새해에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뽑는듯한 말씀카드인데, 이걸 제작한 목사님의 고뇌를 들은 적이 있었다.

 

성경에는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지만, 벌하고 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도 있다.

말씀카드를 제작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발췌해야하는데 듣기 좋은 내용 말고도 안좋은 내용도 발췌를 하는 것 가지고 갑론을박이 있었다고 하였다.

 

자세히는 알지못하지만 아마도 추측컨대,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이왕 뽑는거 새해인데, 좋은 말씀 뽑으면 좋지않느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을것이고, 이를 담당한 목사님은 이와 충돌하였을 것 같다.

 

나는 목사님의 의견에 동의한다. 나에게 복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내용만 주님의 말씀이고, 그렇지 않은건 말씀이 아닌게 아니지 않나. 

어쩌면 우리는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길 때 우리 스스로 말씀을 선별하는 것 같다. 이 내용은 좋은 내용이니까 받아들이고, 저 내용은 무서운 내용이니까 남일이라고 생각하고 겉으로만 묵상하는 듯한 선별말이다.

 

내가 그렇다.

어려운 말씀은 잘 안보인다.

그리고 오늘처럼 좋고 희망찬 내용이 적힌건 좋다고 극찬을 한다.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까지가 끝인걸까? 

 

좋은 내용과 어려운 내용을 구분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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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장 9절-22절

 

8:9 너희 모든 민족들아, 힘을 합쳐 보아라. 그러나 너희는 망하고 말 것이다. 너희 멀리 떨어진 나라들아, 잘 듣고, 싸울 준비를 하여라. 너희는 망할 것이다 싸울 준비를 한다 해도 너희는 망할 것이다
8:10 너희는 전략을 세워 보아라.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계획을 말해 보아라. 그러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8:11 <이사야에게 주신 경고> 여호와께서 내 손을 굳게 잡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백성의 길을 따라가지 마라.
8:12 너희는 이 백성이 말하는 ‘반역’에 끼어들지 마라.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도 마라.”
8:13 너희는 오직 만군의 여호와, 주님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주님만이 너희가 두려워하며 떨어야 할 분이시다.
8:14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피난처가 되시지만, 이스라엘과 유다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려 넘어질 바위가 되시며 예루살렘 백성에게는 함정과 올가미가 되신다.
8:15 많은 사람이 이 바위에 걸려 넘어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며, 덫에 걸린 채로 사로잡힐 것이다.
8:16 나는 이 모든 것을 적어서 여호와께서 하실 일의 증거로 삼을 것이다. 나는 이 증거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해 줄 내 제자들에게 맡길 것이다.
8:17 여호와께서 야곱 집안을 부끄럽게 여기시지만, 나는 주를 의지하며 기다릴 것이다.
8:18 보아라, 내가 여기에 있고,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아이들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표적이며 증거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내셨다.
8:19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소곤대고 중얼거리며 죽은 사람을 불러내 점을 치는 무당과 점쟁이들에게 물어 보라”고 한다. 그러나 마땅히 자기 하나님께 물어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 어찌하여 산 사람이 죽은 것에게 묻느냐?
8:20 너희는 여호와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가 주시는 증거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만일 그들이 이 말씀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동트는 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8:21 그런 사람은 괴로움과 굶주림 속에서 이 땅을 헤맬 것이다. 그들은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화를 내고 위를 쳐다보며 자기들의 왕과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다.
8:22 그들이 땅을 둘러볼지라도, 오직 고통과 어둠과 무서운 그늘만 보일 것이다. 그들은 어둠 속으로 내몰릴 것이다.

 

 

9절-10절 얘기처럼, 우리가 뜻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우리가 아무리 애쓴다 한들 이루어지지 않을 것들도 있다.

13절 주님만을 거룩하다고 하고, 그분만을 두려워해야한다. 다른 것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14절 내용이 생소했다. 모두에게 자비로운 하나님, 피난처가 되는거싱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함정과 올가미로 존재하신다는 말 말이다. 

19절에는 점보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사주를 보고 미신을 염두에 두는 것이 찔렸다.

20절-22절 말씀이 중심말씀인 것 같다. 여호와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의 말씀을 지켜야한다. 

 

이사야 8장은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이어서 읽기에 어렵지 않았다.

하루하루를 살아갈 떄 항상 중심이 되는 것은 주님이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나 스스로에게 항상 당부해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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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장 1절-8절

 

8:1 <앗시리아가 곧 온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큰 두루마리를 가져와서 보통 사용하는 글씨체로 ‘마헬살랄하스바스’ 라고 써라.
8:2 내가 믿을 만한 증인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세워 증언하게 하겠다.”
8:3 그후, 내가 아내를 가까이했더니,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여라.
8:4 그 아이가 커서 ‘아빠, 엄마’라고 부를 줄 알기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커스와 사마리아의 모든 재물을 빼앗아 갈 것이다.”
8: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셨다.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연못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인 베가를 좋아하는구나.
8:7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힘있고 거대한 유프라테스 강물, 곧 앗시리아 왕과 그 군대를 보내 그들을 덮치도록 하겠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물처럼 강둑 위로 솟아올라 그 땅에 흘러 넘칠 것이다.
8:8 그 물이 유다로 흘러들어와 휘감아 돌면서, 유다의 목까지 차오를 것이다.” 이 군대가 새처럼 그 날개를 펴서 너희 온 나라를 뒤덮을 것이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사야는 나무위키마저도 내용이 어렵다.

이사야 초반에는 하나님의 벌하시는 내용이 주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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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특징

 

캡슐화 / 정보은닉 / 추상화 / 상속성 / 다형성

 

1.캡슐화(Encapsulation)

-데이터(속성)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를 하나로 묶는것

-캡슐화된 객체의 디테일한 내용은 외부에서 볼수없기 때문에 변경 발생시 오류 파급효과가 적다

-캡슐화된 객체들은 재사용이 가능하다

 

2. 정보은닉(Information Hiding)

-다른객체엑 자기 정보를 숨기고, 자신의 연산만 접근허용하는것

 

3. 추상화(Abstraction)

-불필요한 부분생략하고, 객체 속성 중 중요한것에만 중점을 두어 개략화, 모델화하는것

-데이터의 공통된 성질을 추출하여 슈퍼클래스를 선정하는 개념임

 

4. 상속성(Inheritance)

-이미 정의된 부모클래스의 모든 속성,연산을 하위 클래스가 물려받는 것

->그럼 하위클래스에서 속성이나 연산 재정의 안하고 바로 사용가능

 

5. 다형성(Polymorphism)

-메시지에 의해 객체(클래스)가 연산을 수행하게 될 때, 각 객체(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특성)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

-객체(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소드명을 사용, 같은 의미 응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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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되다 o 어중띠다 x

 

어쭙잖다 o 어줍잖다 x

 

엉큼하다 o  응큼하다 x

 

얼김에

 

얼루기

 

얽매다 o 얽메다 x

 

엔간하다 o

 

여봐란듯이

 

염치불고 o 염치불구x

 

애걔걔 o 애개게 x

 

년월일 x 연월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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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입다 - 세차게 마구 

우리가 쉽게 대따, 딥따 라고 쓰이는 말들의 표준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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