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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유없이 칼로 찌르는 꿈 

지인이 다른 지인을 칼로 찌르는 꿈

나도 살기위해서 위협한 사람을 칼로 찌르는 꿈

 

칼로 서로 죽이는 꿈

-자신의 꿈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갈등하고 있고 노력해야함을 의미.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자신능력부족과 불만을 느끼고 있음을 암시

 

칼로 사람 베는 꿈

-길몽임. 앞으로 무엇인가를 성취하거나 남에게 존경받는 일, 갖고 싶은것을 얻는 등의 행운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 꿈속에서 칼, 칼날은 지금 당신의 능력, 지위, 명성을 의미

 

칼로 사람 찌르는 꿈

-상대에 따라 달라짐. 자신과 관련있는 좋은사람을 찌르는 것이면 세력을 잃지만, 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찌르면 권세나 지위를 얻게되는 길몽임

 

피 흘리는 꿈(귀, 몸, 손, 생리혈, 동물의 피 등)

-어떤 꿈이든 피를 흘리면 길몽임. 단, 피가 나야하는 상황인데 피가 안나면 흉몽일 수 있음

 

땅에 묻은 피가 보이는 꿈

-땅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꿈. 부동산,토지 임야에 투자

 

피 흘리며 죽어가는 꿈

- 큰 재산을 운용하여 경영할 수 있음

 

괴한에게 찔려 피를 흘리는 꿈

-재물과 이름 모두를 얻을 수 있음

 

 

창세기 42장 18절-38절

42:18 삼 일째 되는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내 말대로 하면 너희를 살려 주겠다.
42:19 만약 너희가 정직한 사람이라면, 너희 중 한 사람만 여기 감옥에 남아 있어라.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곡식을 가지고 돌아가서 너희의 굶주린 식구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42:20 그리고 나서 너희의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너라. 만약 그렇게 하면 너희의 말이 진실인 줄 알고 너희를 살려 주겠다.” 그들은 요셉의 말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42:21 그들이 자기들끼리 말했습니다. “우리가 동생에게 한 일 때문에 이런 벌을 받는가 보다. 우리는 동생이 고통을 당하면서 우리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면서도 동생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42:22 그러자 르우벤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 아이를 해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 아이에게 한 일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런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42:23 요셉은 자기 형들에게 말할 때 통역하는 사람을 통해서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형들은 요셉이 자기들끼리 하는 말을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42:24 요셉은 형들이 있는 곳에서 나와 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다시 돌아와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요셉은 시므온을 붙잡아 다른 형들이 보는 앞에서 시므온을 묶었습니다.
42:25 요셉은 종들에게 자기 형들의 가방에 곡식을 가득 채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곡식을 사기 위해 가지고 온 돈도 다 돌려 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에 필요한 물건들도 넣어 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종들은 요셉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42:26 그리하여 요셉의 형들은 곡식을 나귀에 싣고 길을 떠났습니다.
42:27 하룻밤을 머문 곳에서 형들 중 한 명이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열었더니, 자루 안에 돈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42:28 그 사람이 다른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곡식을 사려고 낸 돈이 여기 자루에 그대로 있다.” 형들은 매우 놀라면서 자기들끼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시려고 이런 일을 하셨는가?” 하고 말했습니다.

42:29 <야곱에게 돌아간 요셉의 형들> 형들이 가나안 땅에 있던 자기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모두 야곱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42:30 “그 땅의 주인이 우리에게 엄하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가 자기네 나라를 정탐하러 온 줄로 알길래
42:31 우리는 정탐꾼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42: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들로서 열두 형제 중에서 열 명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열두 형제 중 한 명은 없어졌고, 막내 동생은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42:33 그러자 그 땅의 주인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이렇게 하여라. 너희 중 한 명은 여기에 남아라. 그리고 나머지는 곡식을 가지고 너희의 굶주린 식구들에게 돌아가거라.
42:34 그리고 너희의 막내 동생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 그래야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너희가 남겨 두고 간 너희 형제를 돌려 주겠다. 또한 너희는 우리 땅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42:35 이 말을 하고 나서 요셉의 형들은 자루를 비웠습니다. 그랬더니 자루마다 돈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는 그것을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42:36 아버지 야곱이 말했습니다. “너희는 내 자식들을 다 빼앗아갔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다. 그런데 이제는 베냐민마저 데려가려고 하는구나.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느냐?”
42:37 그러자 르우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만약 베냐민을 아버지께 다시 데리고 오지 못한다면, 제 두 아들을 죽이셔도 좋습니다. 베냐민을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아버지께 다시 데리고 오겠습니다.”
42:38 그러나 야곱이 말했습니다. “베냐민을 너희와 함께 보낼 수 없다. 베냐민의 형은 죽었다. 이제 베냐민은 내 아내 라헬이 남긴 마지막 아들이다. 베냐민이 이집트로 가는 동안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나는 죽는 날까지 슬퍼하게 될 것이다.”

 

 

소설을 읽는 것 같아서 재미가 있다.

바보같은 형들때문에 요셉도 그들의 아버지인 야곱도, 막내인 베냐민도 고생이다.

이름이 많이 나오는데 반해 설명이 부족해서 찾아보았다.

22절에 보면 르우벤은 야곱을 죽이지 말자고 했던 형이고, 24절의 시므온은 요셉의 또다른 형이다.

찾아보면 시므온은 야곱 둘째부인의 아들로, 야곱의 관심을 많이 못 받고 자라 질투와 분노와 함께 성장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야곱에게도 큰 쓰임이 있지 않은 속썩이는 아들이어서 야곱이 죽기 전 마지막 유언 및 칭찬을 아들들에게 남기는 순간에도 시므온에게는 악담과 저주를 부었다고 한다. 아무튼, 그러한 쓸모가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해서 요셉도 일부러 형과 아버지에게 없어도 되는 사람인 시므온을 가둔것이 아닐까 라는 의견이 있다.쓸모가 없고 성격이 괴팍해도 자기 아들, 자기 가족 아닌가.. 품고 가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해설을 보면, 죄책감은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한다. 맞는 말 같다. 마음에 무엇인가 켕기는 것이 있다면 하지 않아야 하고, 했더라면 다음부터 그러지 않도록 다짐을 하면 되는 것이다. 해설에 또 다른 내용이 있다. 삶의 지지가 없는 말은 무능할 뿐이다. 말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삶이다.공감이 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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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격증

 

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 정보통신, 정보관리

 

[adobe acrobat 에러] 

이 디바이스에서 acrobat dc를 계속 사용하려면 시스템 시계와 현재 시간의 차이가 24시간 이내여야 합니다.

 

시스템 시계랑 adobe에서 인지하는 시계랑 다르다는 말 같아서 시계 동기화를 해주었더니 문제해결되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pc 상태표시줄에서 시계 클릭 ->날짜 및 시간 변경... 클릭 ->인터넷 시간 탭 클릭 -> 설정변경 클릭 ->서버 입력란에 time2.kriss.re.kr 입력 후 지금 업데이트 클릭.

참고로 time2.kriss.re.kr 이것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타임서버이다. 

 

창세기 42장 1절-17절

 

42:1 <꿈이 이루어짐> 야곱이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왜 가만히 앉아서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느냐?
42:2 듣자하니 이집트에는 곡식이 있다고 한다. 이집트로 내려가서 먹을 곡식을 좀 사 오너라. 그래야 먹고 살 수 있지 않겠느냐?”
42:3 그리하여 요셉의 형 열 명이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42:4 하지만 야곱은 요셉의 동생 베냐민은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베냐민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했습니다.
42:5 가나안 땅에도 가뭄이 들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고도 부르는 야곱의 아들들은 곡식을 사기 위해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42:6 그 때,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였습니다. 요셉은 곡식을 사러 오는 사람들에게 곡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요셉의 형들도 요셉에게 왔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땅에 엎드려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42:7 요셉은 그들을 보자마자, 그들이 자기의 형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모르는 체하였습니다. 요셉이 쌀쌀한 말투로 물어 보았습니다. “너희들은 어디에서 왔느냐?” 형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에서 먹을 것을 사려고 왔습니다.”
42:8 요셉은 그들이 자기 형들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42:9 요셉은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꾼 것이 생각났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정탐꾼이다. 너희들은 이 나라의 약점을 알아 내려고 왔다!”
42:10 그러자 요셉의 형들이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종인 우리는 먹을 것을 사러 왔을 뿐입니다.
42:11 우리는 모두 한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정탐꾼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42:12 그러자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니다! 너희들은 이 나라의 약점을 알아 내려고 왔다!”
42:13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열두 형제 중 열 명입니다.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막내 동생은 지금 그 곳에 우리 아버지와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른 동생은 없어졌습니다.”
42:14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말이 틀림없다. 너희는 정탐꾼이다.
42:15 그러나 너희들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기회를 주겠다. 살아 계신 파라오께 맹세하지만, 너희의 막내 동생이 여기에 오기 전까지 너희는 이 곳을 떠나지 못한다.
42:16 너희들 중 한 명이 가서 너희 동생을 데리고 오너라. 나머지는 여기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한다. 너희의 말이 옳은지 두고 봐야 겠다. 만약 너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면 살아 계신 파라오를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는 정탐꾼이다.”
42:17 그리고 나서 요셉은 그들 모두를 삼 일 동안 감옥에 넣어 두었습니다.

 

 

 

요셉이 나오는 부분은 진짜 소설 읽는 것 같다.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형들이 요셉인지 모르고 엎드려 절하고 감옥에 갇히는 모습에서 쌤통인 마음이 있었기도 했지만 포인트는 그게 아닌가보다.

해설을 보면 하나님의 나에 대한, 세상에 대한 뜻을 알면 그것대로 행하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

그래서 요셉의 경우에도 자신의 꿈과 같이 실현되기 위해 막내동생과 아버지를 데려오라고 하고 감옥에 넣었다는 해설이다.

아마 나는 그 뜻을 몰라서 이렇게 헤매고 있는 것 같다.

근데, 그 뜻을 죽기전에 알수는 있는걸까?

뜻 찾아 헤매다 나이먹어서 죽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

물론 그것도 별로인 인생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했던 사람이 뜻을 못찾고 죽게 되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을 것 같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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