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어를 가지는 3형식/4형식 동사들 구분

 

say to me/ me that 

tell to me/ me that

mention to me/ me that

inform to me/ me that

notify to me/ me that 

announce to me/ me that

 

explain to me/ me that

describe to me/ me that

 

convince to me/ me that

assure to me/ me that

 

suggest to me/ me that

propose to me/ me that

recommend to me/ me that

 

-정답-

say to the LA that

tell me that

mention to vendors that~ /

informed us that

notify the US that

announce to me that

 

explain to me that

describe to me that

 

convince me that

assure custom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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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이 다시 호소하다

(합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합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합 1: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합 1: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합 1: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합 1: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합 2: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하박국 1장의 주된 내용은 왜 악인을 그대로 두는지에 대한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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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1:1)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하박국의 호소
(합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합 1: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합 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여호와의 응답
(합 1: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합 1: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합 1: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합 1: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합 1:9)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합 1:10)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을 조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합 1:11)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

 

 

하나님을 믿지않고 자신의 능력을 믿는사람들은.. 그러면 안된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23편 - 읽기만해도 은혜구나.

은혜라는건 뭘까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하는것일까? 아니면 뭐 엄청난 감흥이 있어야하는걸까?

은혜라는 단어에 대해 명확히 정의를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분명한건 시편 23편의 저 짧은 6개의 절은 읽는순간 아 이런게 은혜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찬송가 주제에서 많이 다루기도 한 시편 23편.

 

성경의 주된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나의 평안을 위해, 주의 이름을 위해 인도하시고

또 대적하는 상대를 내 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선함과 인자함이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

 

시편은 참으로 힘이나는 말씀들만 모아놓은 부분같다.

다윗은 무슨생각으로 어떤 기분으로 이런 시를 쓰게 된 것일까?

영화 다빈치코드를 보면 과거에는 '인간의 모습'을 보인 예수님의 행적과 '신의 모습'을 보인 예수님의 행적을 그린 글들이 공존했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신성화하기 위해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 예수님의 내용은 빼고 '신적인 모습'의 예수님에 대해 쓴 글들만 추려서 성경책을 만들었다고 가정하며 영화를 진행해 나간다.

물론 다빈치코드는 모두 허구의 내용이고 사실이 아닌 상상력에 기반한 영화이지만,

그 관점은 신선하지 않을까?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책을 읽는데, 과연 이 성경책은 누가 만들었는지, 또 어떠한 주제를 담기위해 어떤내용은 담고 어떤내용은 빼고 한것인지, 충분히 궁금증을 가질만한 질문들이다.

예수님의 존재 여부에 대한 믿음의 궁금증이 아닌, 성경의 호기심인 것이다.

 

아무튼

시편은 좋은 성경부분이다.


(시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22: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22: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시 22: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시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 22: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시 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 22: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시 22: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시 22: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당신을 아는 사람은 결국 당신을 찾게되고 당신을 따르게 됨을 보여주시는가봅니다.

기승전 하나님 이랄까..

나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이거저거하고 돌아다니고 생각하며 살아도 결국 힘들때에나 좋을때에나 그 끝에는 당신을 떠올리게 되네요.

내가 주님을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기댈 곳 하나 있음이 값지다는 것을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성숙한 저이지만 언젠가는 성숙하게 되어 당신께 자발적으로 다가갈 언젠가가 오겠지요.

할말이 많지만 아껴두겠습니다.

좋은 얘기들만 오고가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해도 되지않아도 되는 얘기들은 스스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년: 10세 안팎의 나이

지학: 15세. 학문에 뜻을 둠

약관 / 방년 / 묘년 / 묘령: 20세

이립: 30세. 자립하는 나이

이모: 32세. 흰 머리털 나는 나이

불혹: 40세. 미혹되지 아니함

상년: 48세. 한자를 보면 열 십이 4개 + 여덟 팔이 1개 = 48

지명/ 지천명/ 애년 / 장가: 50세. (지천명=하늘의 뜻을 앎, 애년=머리털이 약쑥처럼 희어짐, 장가\지팡이를 짚을 나이)

 

이순: 60세. 들으면 곧 이해가 되는 나이.

화갑: 61세. 육십갑자의 '갑'이 돌아온다는 뜻 = 망칠=주갑=환갑=환력=회갑

진갑: 62세. 환갑의 이듬해

 

종심/ 고희/ 희년/ 희수: 70세. (종심=뜻대로 행하여도 도에 어긋나지 않음)

희수: 77세.(70세의 희수와 한자 다름)

 

산수: 80세

망구/망구순: 81세. 나이가 아흔을 바라봄

미수: 88세

졸수/구순/ 구질: 90세 

망백: 91세

백수: 99세. 백에서 한'일' 을 뺀 흰 '백' 한자를 써서 99세.

상수/기이: 100세

문자 character: 작은따옴표 ' ' 안에서 표시한다.

문자열 character string: 큰 따옴표 " " 안에서 표시한다.

Boolean: 디폴트 값은 False이다.

 

JAVA와 C의 데이터타입 크기 중 차이가 있는것

__________

Char: C언어 - 1BYTE, JAVA - 2BYTE

long: C언어 - 4BYTE, JAVA - 8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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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 18: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시 18: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시 18: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시 18: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시 18:35)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시 18: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시 18:37)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시 18:38) 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시 18:39)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시 18: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시 18:41) 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시 18: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시 18: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시 18:44) 그들이 내 소문을 들은 즉시로 내게 청종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시 18:45) 이방 자손들이 쇠잔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시 18: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시 18:47)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해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해 주시도다  
(시 18: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시 18: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시 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시편18편은 힘이 나고 든든함을 느낄수 있는 내용이 많다.

3일연속 18편을 읽고 있는데 어느하나 힘이 나지 않는 내용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 30-50절은 그 기운남의 절정이라고 생각한다.

대놓고 말한다. 

내가 어려울 때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를 완전하게 하시고, 내가 싸울 수 있는 능력과 장비를 갖추게 하시고

내가 적들과 싸워서 완전히 이기게 하시고, 그 적들을 주님께서는 외면하시고

제일 마음에 드는 내용은 40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다] 내가 요즘 많이 염두에 두고 있는 삶의 한부분이라 그런가..

시간을 내서 다윗의 삶에 대해서 알아보아야겠다. 그의 삶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그가 그렇게 느꼈고, 생각했는지 나와는 어떠한 점이 같고 다른지 말이다.

가끔 성경을 읽으면 아니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라는 생각이 들만한 내용들으 있다. 가령 저기 위의 42절처럼 적을 부숴버리고 버린다는 표현등이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이미지는 인자하고 긍휼하신 하나님인데 저런 내용들을 읽을 때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쳐내시려는 모습이 낯설다. 

믿는사람 안믿는사람 모두에게 인자하신 모습을 보이시는건 아닌가보다.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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